今天看到美国二季度GDP数据的时候,我第一反应是:
经济确实慢下来了。
但继续往下看,消费数据却让我停了一下。
GDP增速放缓到1.5%,消费者支出增速却达到3.2%。
这说明什么?
至少目前来看,美国消费者并没有因为经济降温而停止花钱。
很多时候,我们习惯把"经济放缓"直接等同于"经济不好"。
但现实往往比想象复杂。
如果消费还能支撑经济,那么企业盈利、就业市场甚至美联储的判断,都可能因此发生变化。
市场真正关注的,从来不是GDP高一点还是低一点,而是经济还能不能继续保持韧性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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