百年不遇的新冠肺炎疫情影响下,2020年的托底政策,是应急之策、并非常态。政府“加”杠杆保护企业和居民资产负债表,但资金空转等问题凸显,使得经济活动修复伊始,监管当局即加大对相关行为的打击力度。从“加”杠杆到“稳”杠杆,是“后疫情”时代政策回归常态的必然,尤其是低效率“加”杠杆,信用“收缩”已然开始。相应的,货币流动性环境不宜收紧,甚至可能需要阶段性适度宽松来对冲。

疫情冲击下,海内外修复节奏“错位”;政策的重心不同,又导致政策常态化的先后、力度亦有所区别。进而使得2021年内外需走势将出现背离。信用“收缩”背景下,国内传统经济动能压制明显,而“转型”相关产业等仍将保持高“成长”性,行业、公司之间的分化或进一步加大。主要经济体库存周期重启等,将带动全球经济加快修复;“需求效应”的改善与“替代效应”的衰减,会导致出口链的分化。
2021年,是信用“收缩”之年,亦是一个非典型的经济阶段。信用“收缩”带来的影响或与2018年大为不同,结构分化会非常明显。政策常态化、信用“收缩”预期收敛过程中,资金风险偏好或有所回落,进而对股市形成阶段性压制;但不同于以往,行业之间、公司之间的分化或非常明显。对债市而言,信用“收缩”开启时,利率债左侧时机就已到来,但操作难度较大;对于负债相对稳定的机构,左侧机会相对较好把握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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